여행기 쓰는 블로그

[2017 유럽/오스트리아] 19.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박물관,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입구 (D+14) 본문

2017/유럽

[2017 유럽/오스트리아] 19.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박물관,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입구 (D+14)

sweetravel 2017. 1. 21. 09:27

이날은 비엔나에서 잘츠부르크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침 7시 30분 기차를 탈 준비를 했다.



여기서 팁!


참고로 OBB 기차를 타면 이렇게 LED에 역이 표시되는데 저 표시는 좌석이 예약되어 있다는 표시다.


아무것도 없이 까만 화면이라면 없는 좌석이다!




숙소엔 오후 2시 이후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므로 코인락커에 짐을 맡겨두기로 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코인락커가 있다.



유럽에는 역마다 큰 코인락커가 다 있는 것 같다.


열쇠와 가방 표시를 따라가자.



와.. 싸다..


스위스의 1/2 이다.


우리는 XL 크기의 락커를 대여했다.


동전, 현금을 이용할 수 있었다.


우리가 빌린 XL에는 28, 29인치 캐리어가 2개 들어갔다



저게 28인치인데.. 엄청나게 크다.


내꺼랑 친구꺼랑 같이 넣었다.


이득~



그리고 이런 표를 주는데 이 표를 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기계에 넣으면 찾을 수 있다.


잃어버리지 말자. 절대로.




짐도 맡겼으니 이제 시내를 구경하러 가야겠다.



그전에 친구가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있는 Information 에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해왔다.


가격은 24간권에 24유로 정도.. (아마도 이정도일 것이다.)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향한곳은 미라벨 정원!




며칠전에 방문했던 스위스의 베른 장미공원이 생각나는 건 왤까...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눈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실내도 있었다.





간단하게 미라벨 정원을 둘러보고 나왔다.



그리고 잘츠부르크에서 시내를 돌아다닐땐 저렇게 생긴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노선도 별로 없어서 노선도와 구글맵을 활용하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다.


유럽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저렇게 길고 전기를 이용하는 버스가 많았다.


경로 이탈시 저 전기줄은 괜찮으려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다음엔 사진이 한장밖에 없지만.. (내부 촬영금지)


모짜르트 박물관이다.



이곳엔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고 40분 정도 코스로 잡으면 되겠다.




그 이후엔 잘츠부르크 시내를 관통하는 강을 둘러보았다.


여기가 가장 이쁜듯..? ㅋㅋ











이곳은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성을 가는 길에 찍은 것인데..


이따 저녁에 다시 올 곳이다.







저 위쪽에 보이는 곳이 호엔 잘츠부르크 요새다




이곳이 입구인데 문제가 생겼다.


친구가 이 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시간을 잘못 알아와서 이미 끝났다고 한다.


이럴수가...


뭐 어쩔수 없지 하고 그냥 멍하게 있다가 그냥 기념품 샵이나 다녀왔다.


사실상 이날이 잘츠부르크 처음이자 마지막 날 이라서 호엔 잘츠부르크는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것으로 했다.




이곳은 게트라이데 거리이다.


우리나라의 인사동 거리 같이 물품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리가 예뻐서 밤에 돌아다녀도 멋있다!





길거리 야경이 멋있는 잘츠부르크.


빡빡한 일정과 예상 외의 상황으로 비엔나와 잘츠부르크 일정이 짧아져서 여러 일정이 흐트러졌지만


험난했던 영국, 스위스, 프랑스 일정을 소화하고 휴식하면서 간단하게 구경한다 생각했다.


잘츠부르크도 끝!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