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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유럽

[유럽] 4. 유럽여행 중간점검 3 (D-9)

sweetravel 2016. 12. 27. 15:29

아무래도 기간이 엄청나게 길다보니 중간점검을 많이 하게 된다.


지금까지 여행을 하기 위해서 진행한 회의보다 더 많이 한것 같다.


시간도 한번에 8시간 동안 루트를 어떻게 짜야하는 지, 어딜 가야 하는지, 나라별 코스를 아예 갈아 엎은적도 있다.


하지만 이제 슬슬 완성되가는 일정을 보고 만족스럽기도 한데..


이 포스팅 시리즈가 끝날때 쯤이면 그 일정들을 공유 하려고 한다.


유럽은 처음이기도 하고 괜히 가서 돌발상황으로 고생 하지 않도록 더블 체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일정을 짜다보니 언제 한번은 오류가 날것 같기도 한데.. 안나길 기도 하면서..


1. 일정 재확인 및 예약 진행

 - 많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각 나라별로 왠만한 예약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하고 가기로 했다. 국가 내의 열차, 버스, 유람선 등은 모두 예약 중이다.

 - 예약한 내역들은 모두 e-ticket에 두고 나머지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협업작업이 가능한 도구들을 통하여 문서들을 작성했다.. (구글 짱짱짱)



 - 회의록은 다음 회의떄 까먹지 않도록 뭔가 적어놓는 것이고 (사실 안씀)


 - 준비물은 말그대로 준비물


 - 예산정리 : 교통, 식비, 숙소비 등 정리


 - 나라 별 코스 확정 : 상세 일정


 - 개인정보 : 예약, 결제시 필요한 여행가는 사람들의 여권번호 등


 - 가고싶은 곳 정리는 어디 가고 싶은지 적는 것이었다. (이것도 안씀)


 - 2017 유럽 - 빈여행 이랑 2017_영국은 멤버 중 한명이 코스를 정하기 위해서 관광지 마다 점을 찍어둔 파일이다. (이것도 나중에 공개할 예정)


원래 일본갈때는 거의 모든 일정에 대해서 Plan B, C... 까지 짜는 편이지만 이번 유럽 여행에서는 그러진 못했다.


그날그날 운명아 맡기기로..


2. 바토무슈 (파리 유람선) 티켓



프랑스 파리에서 탑승할 유람선 티켓을 먼저 구매했다.


한국에서 사는게 더 싼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우리는 한국에서 많이 준비해가는 편이라 구매했다.


나는 총 5개 나라를 다 신경쓰느라 사실 구매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들고옴)



3. 쓰리유심




이거 약간 고민이다.


나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면 LTE 환경과 무제한이 좋은데..


이 쓰리유심은 약 10기가 + (영국에서만) LTE + 3G 환경이다.


우리가 영국에 있는 시간은 약 20시간.


망했다.


그냥 포켓와이파이 할걸 ㅋㅋ



가격은 대략 2만 5천원에 30일 10기가를 쓸수 있다는 점은 좋긴 하다.


그리고 1개국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여러 국가를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영국,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포함)


그래도 에어비앤비랑 호텔에는 와이파이가 있으니 믿어보자.



여행가기까지 약 9일 정도 남았는데 천천히 뭐를 빠트렸는지 생각해보면서


최종 점검 포스팅을 쓰려고 한다.


그럼 1주일 뒤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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