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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 도쿄 여행기] 7. 호텔 및 포켓와이파이 리뷰 [D+5] 본문

2015/일본

[2015 여름 도쿄 여행기] 7. 호텔 및 포켓와이파이 리뷰 [D+5]

sweetravel 2016. 12. 24. 01:00

역시나 여행 이후엔 휴우증이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아쉬운 휴우증 ㅋㅋ


그래도 이번 여행지는 도쿄였기 때문에 시차도 없기에 따로 힘들거나 그런 점은 없다.


1. (로밍) 포켓와이파이



첫번째 포스팅에서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때와는 달리 로밍이 아닌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했다고 했다.


원래 첫번쨰날에 리뷰를 같이 올리려고 했으나 마지막날까지 써보고 솔직한 후기를 올리려고 했기때문에 오늘로 미뤘다.


물론 호텔도 마찬가지.


미뤘던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포켓 와이파이는 유명하기로는 스카이패스의 포켓와이파이, 와이드모바일의 포켓와이파이가 있다.


그중 나는 스카이패스의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했다.



김포공항에서의 포켓와이파이 수령방법은 수하물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공항의 구석에 수하물 센터로 들어가면 전달을 담당하시는 아저씨가 계신데 그분한테 예약확인 후 바로 수령하면 된다.


구성품은 USB케이블, 110v usb 충전기 (2구), 포켓와이파이 본체, 쿠폰 이다.


우선 배터리 용량은 다른 블로거들의 말 대로 아침에서 저녁까지 계속 켜고 연결을 하고 다녀도 될 정도로 배터리가 빵빵하다.


물론 갑자기 꺼질 경우를 대비하여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녔으나 쓸 일이 없었다.


무게는 그냥 일반 스마트폰 무게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이며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속도의 경우는 아래 사진을 보자.



생각보다 좋다.



위는 어디서 측정은 한것인지 기억이 나진 않는다만, 둘중 하나는 첫날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측정한 속도이다.


다른 블로거의 경우 지하철에선 터지지 않는다고 했으나 나는 잘 작동하는 편이었다.


확실히 KT의 일반 로밍시 나오는 3G망의 속도보다는 높은 속도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LTE망 보다는 느린속도였다. (물론 저정도면 초당 1메가는 나오는 속도여서 웹 서핑, 웹툰 감상, 유투브 감상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시 또는 잠시 걸어서 멀리 이동시 갑자기 포켓와이파이가 끊겨 버릴 때가 있다.


전원이 꺼진것은 아니고 그냥 와이파이가 끊겨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으나 가끔씩 재부팅을 해줘야 하는 일이 있었다. (절전 모드 때문인지..?)


총 4박 5일간 7번 정도 재부팅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이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것의 경우는 매우 만족한다.



나는 친구 2명과 같이 사용했기 때문에 돈을 나눠서 냈고 1만 4천원 정도씩 내서 결제를 할 수 있었다. (4박 5일)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할 경우 한국 인터넷전화를 잠시 개설해준다.


그래서 인터넷 망에 연결만 되면 인터넷전화 서버에 연결해서 한국에 전화가 가능하다.


통화 품질은 깨끗한 편이었다. (물론 인터넷 망으로 하는 전화니 인터넷 상황도 좋아야 한다. 포켓와이파이로 했을시 잠깐 약간의 끊김이 있을때도 있었으나 나머진 깨끗했다)




포켓와이파이 주소는 다음 주소를 참고하길 바란다.


스카이 패스 포켓와이파이 주소

http://www.skypassroaming.asadal.com/bbs.php?table=blog&query=view&uid=27&p=1

http://www.skypassroaming.asadal.com/bbs.php?table=blog&query=view&uid=28&p=1




2. (교통) 일본 지하철


일본 지하철은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복잡하고 교통비가 비싸다.


그리고 1회용 승차권의 경우 위와 같은 표를 뽑을 수 있다.


이떄 구글맵을 이용하여 출발 - 도착지를 설정하면 몇엔짜리의 티켓을 끊어야 하는지 나오기 떄문에 편하다.



그리고 일본 지하철의 경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가 다 나오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해도 최소한의 정보는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하기 때문에 출발전에 일본 지하철의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친구들만 졸졸 따라다녀서 대부분의 시스템은 이해했지만 아직 완벽하게 이해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도쿄메트로, JR 선에따라 몇일 동안 계속 이용할 수 있는 패스(Pass)를 판매하고 있다.




패스를 이렇게 생겼는데 코스를 잘 짜서 하나 구입하길 바란다. 꼭... (일본 지하철은 비싸다. 거리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으로 편도 2000원으로 생각해야 한다.)


위는 3일간 15000원 정도로 계속 지하철을 탈 수 있다.


발급시 여권이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챙기자. (본인의 경우 여권이 필요했다.)



3. (호텔) 호텔 아사쿠사 앤 캡슐 (아사쿠사 캡슐호텔)



우리나 월, 화, 수요일에 묵었던 호텔은 아사쿠사 캡슐호텔이다.


캡슐호텔은 1인 1실로 몸이랑 캐리어가 들어갈 정도의 방이 있는 숙소인데, 정말 씻고 잠만자고 나올 사람에게 맞춰진 호텔이다. (잠만 잘수 있는)


학생의 경우 하루에 1700엔(일반 학교 학생증 지참)정도로 하루를 묵을 수 있다.


일반 남성의 경우 2200엔.


캡슐호텔의 사진은 다른 블로거들의 사진을 참고하고 간략하게 후기만 말해보려고 한다.


1. 물품은 TV, 유카타, 침구이다.


2. 110v 전기코드는 2구 (환풍구 전기코드까지 합하면 3구까지 사용가능)


3. 앉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 (설 정도는 아님)


4. 은근 많은 이용객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5. 에어컨을 계속 틀어줘서 방이 시원함.


6. 공용화장실, 목욕탕 이용가능.


7. 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


8. 1층 휴게실은 흡연 장소라서 담배냄새가 남. (개인적으로 담배를 입에 대본적도 없으므로 매우 싫어함.)


9. 4층에는 목욕탕(목욕 및 샤워 가능)이 있고 각층마다 세면이 가능한 시설이 있음


10. WIFI 제공. (속도도 빠르다!)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경우 숙소를 크게 생각하지 않고 씻고 잠만 잘 사람에게는 추천.


그러나 아늑한 휴식 및 숙소를 생각한다면 1~2일 정도만 묵거나 다른 숙소를 추천.


총평으로는 숙소의 최소한의 시설이 있으며 저렴한 돈에 숙박을 해결하고 싶다면 추천.


우리의 경우 오전 9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오후 10시~ 11시에 체크인을 했기때문에 말그대로 들어와서 씼고 잠만 잤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호텔 아사쿠사 앤 캡슐 위치 (Hotel Asakusa & Capsule)

https://www.google.co.kr/maps/search/asakusa capsule hotel/@35.7097407,139.7942958,17z/data=!3m1!4b1

http://www.booking.com/hotel/jp/asakusa-capusle.ko.html?aid=324796;label=asakusa-capusle-BZq0eaIT1vIWEsD52DRc4wS27283799956:pl:ta:p1:p2:ac:ap1t1:neg;sid=d809298892dca0010f557de4ff8d86f7;dcid=4;dist=0;srfid=9611043f26f9ce4e6c72e4011754290e737bae35X1;type=total;ucfs=1&



4. (호텔) 호텔 마이스테이 아사쿠사



마지막 숙소 체크인날 (목요일) 녹초가 되서 체크인 하느라 사진은 없다. ㅋㅋ (이날 10km 넘게 걸음)


대신 호텔 제공 이미지로 대체.


갔던 멤버가 총 8명이여서 2인 1실을 4개 예약했다. 가격은 1인당 4만 5천원 정도에 했다, (할인 적용, 개인적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금연실로 예약했기 때문에 매우 쾌적했고 유선,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준다.


제공 물품은 유카타, 랜선, 샴푸, 린스, 바디로션, 치약, 칫솔, 물컵, 조리기구 등 가격에 비해 매우 많이 제공해준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 참고)


아사쿠사 역에서 10분 거리. 다른 역을 이용한다면 5분 거리이다.


단점은 2인이 쓰기엔 조금 좁은 객실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는 크기이다.


캡슐호텔과 마찬가지로 여러나라 사람들이 이 호텔을 이용했고 우리 여행 멤버들의 경우 만족해 했다.


호텔 마이스테이 아사쿠사 위치 (Hotel Mystays Asakusa)

https://www.google.co.kr/maps/place/Hotel MyStays Asakusa/@35.7039637,139.7974947,17z/data=!3m1!4b1!4m2!3m1!1s0x60188ec9440bb6f5:0x11a1f5f401f48fc0


안내 및 예약 홈페이지

http://kr.hotels.com/ho328309/hotel-mystays-asakusa-dokyo-ilbon/?PSRC=SEMU&dateless=true&gclid=CPW558-D08YCFdgnvQoddp4E3g&hotelid=328309&rffrid=sem.hcom.KR.google.003.03.03.s.kwrd=ZzZz.sAykh9pPW.0.69865455642.1020fgs17985.d.c



5. (항공) ANA 항공



ANA 항공은 아사아나 항공과 코드쉐어링을 하는 듯 해보였다. 


또한 ANA 항공은 아시아나 항공과 제휴항공사이기 때문에 서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약 700 마일리지 적립완료 1400인가....?? 아무튼 적립이 된다!)




전면에 스크린으로 영화 감상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헤드폰이 제공된다.


usb 포트로 노래 감상 및 충전이 가능(한가..?)


충전은 모르겠으나 충전 표시가 떳으니 가능이라고 본다. (실제로는 5% 이내로 충전..;)




김포 - 하네다 구간 기내식


하네다 - 김포 구간의 기내식


기내식의 후기는 그냥 기내식일 정도이고 먹을만한 정도. 나름 만족한다.


와인 및 맥주를 달라고 요청하면 주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콜라 및 과일 음료수가 제공된다.


자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이코노미 치고는 아주 좁지는 않다. (개인적인 생각..)


비행시간이 2시간 정도라서 이륙하고 바깥구경 하다가 기내식 먹으면 후반부여서 조금 더 기다리면 착륙한다. ㅋㅋ


6. 코인락커



첫날의 경우 체크인을 밤에 해야 했기때문에 지하철에 일본 지하철의 경우 코인 락커가 있는데 이곳에 캐리어를 넣을 수 있다.


나의 캐리어는 24인치 캐리어였는데 500엔에 맡길 수 있었다.


가격은 300엔에서 800엔.


찾을때는 비밀번호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위의 숫자를 잘 기억하도록 하자. (사진으로 찍어두는 걸 추천.)


코인 락커 정보 (요코하마)

coinlockersearch.com/yokohama.html

- 다른 역도 찾아볼 수 있다.


이로써 이번 도쿄 여행기를 마치려고 한다.


첫번째에서 이번 마지막 포스팅까지 언젠가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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