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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일본

[2015 겨울 오사카 여행기] 6. 오사카 마지막, 우오신 스시, 애플스토어

sweetravel 2016. 12. 20. 07:00

드디어 마지막날.


5일차 일정.


1. 도톤보리 구경

2. 오사카 애플 스토어 구경

3. 우오신 스시

4. Pablo 디저트 먹기

5. 간사이 공항 이동

6. 귀국




아침밥은 간단하게 오므라이스로!


일본 편의점 밥은 우리나라 편의점 밥 보다 훨~씬 낫다.


매일 아침을 편의점밥을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았다. (물론 일본에서는 4번 밖에 안먹어서 그럴수 있다.)


이제는 숙소에서 나와야 할 시간.


이번엔 에어 비엔비를 사용했었는데 별 5점중에 10개를 주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자세한 후기는 7편에서 하겠다.



난바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이동했다.


내 캐리어는 24인치로 500엔 짜리에 적당했다.


그리고 난바역 코인락커수는 어마어마하게 많기에 구석구석 찾아다니면 될 것이다.



이제 이 풍경을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사카는 나중에 1박 또는 2박으로도 오기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스토어로 이동.



우리나라엔 애플 스토어가 없다고 한다.


대신 프리스비 같은 중간[?]업체 같은게 있긴 하다.



악세서리들..


나도 맥북을 쓰고 있긴 하지만 애플의 악세서리는 너무 비싸다고 본다..


가격표 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내려 놓았다.



이곳은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이 점원인가 보다.



아이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역시 듣던대로 깔끔하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간단하게 10분정도 돌아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다음 장소는 우오신 스시


우오신 스시 장소 : https://www.google.co.kr/maps?ie=UTF-8&t=m&iwloc=A&q=34.6681211,135.50361020000002&ll=34.6681211,135.50361020000002&z=14



우오신 스시로 가다가 다시 한번 찰칵



메뉴판은 이러하다.


주문할 때는 왼쪽 상단에 있는 영어로 해야 알아들으신다.


예를들어서 붕장어(Conger Eel)을 주문하려면 ANAGO를 말해야 한다



참치! (뱃살 아님)


깻잎 포장인줄 알고 떼어내고 먹었다가 다시 깨닫고 같이 먹음.. 맛있다!!



단새우 - 일반 새우 초밥은 좋아하지만 단새우는 약간 비린맛이 있어서 별로였다. (개인적인 의견..)



우오신 스시에서 꼭 먹어보라고 하고 싶은건 바로 장어류이다.


위에 장어 크기는 엄청났다.


맛도 지금까지 먹던 장어 맛이랑 다르게 맛있었다. (물론 나는 태어나서 장어를 5번 정도 밖에 먹어보지 못했다... 근데 엄청 맛있다.)



이것은 붕장어.


위에 장어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친구가 엄청나게 강추하길래 배불러도 먹어봤는데 안먹었다면 후회할뻔..


친구의 말에 따르면 가리비도 엄청 맛있다고 한다. 조개류이고 두껍지만 질기지 않다는게 특징이라 한다.


대략 계산하니 4접시 3천엔 정도가 나왔는데, 이것만 먹고도 배가 엄청 불렀다. (친구는 8접시를 먹었다고 한다..)


우오신 스시의 특징은 스시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일반 우리가 마트나 뷔페에서 먹는 초밥의 크기와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모든 스시를 한입에 먹는게 힘들었고 몇번 나눠먹었다.


특히 우리 모두 장어를 주문했었는데 모두다 장어가 정말 괜찮았다는 평..


만약에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제일먼저 여기를 올 것이다.




아무튼 스시의 신세계를 체험하고 나서 공항에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어제 먹지못한 Pablo 타르트를 먹으러 갔다.


파블로 같은 경우엔 난바 주변에 꽤나 많으므로 아무데나 가자.


구글 맵 (난바 주변 파블로 전체 검색) : https://www.google.co.kr/maps/search/Pablo/@34.6663626,135.5029879,15z



우리가 갔던 날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여서 딸기 크리스마스에디션[?]을 팔고 있었다.


하지만 테이크아웃 전용이라고 한다.. [아..]


아쉽게도 일반 타르트를 주문했다. (인당 약 1000엔 약간 안됨.)



주문시 아래 부분에 있는 번호를 주는데


파블로에서 먹고 갈 경우 가지고 위로 올라가자.


사진은 2층의 풍경





약 20분 정도 기다리니 타르트가 나왔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엄청나게 맛있어 보인다.


아이스크립도 엄청 맛있어 보인다.


방금 스시를 흡입하고 왔지만 위가 늘어난 느낌이다.




공항에 출발하기까지 남은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친구들과 잡담을 한 뒤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럴수가.


주유패스 2일권이 공항으로 가는 라인은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우리는 표를 새로 사야했다.


그래서 기왕 표를 살 겸 라피트선을 타보자고 제의했다.


300엔 정도를 더 내면 라피토를 탈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130엔 (세금포함) 난카이난바 - 간사이 공항역이다.


약 40분 정도로 이동이 가능하며, 가방을 따로 놓는 칸이 있어서 편리하다.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음)



오사카 공항 가는길.



출국 심사를 받고 작은 레일 기치를 탄다.



OZ113편을 타고 인천으로 이동


기내식은 샌드위치 주심.. (ANA는 맛있는거 주던데..................)



이륙하니 노을이 져있다.



약 1시간 40분 정도 비행을 하고 나니 인천에 도착해있었다.



우리는 모두 집이 광진구쪽이어서 군자역에 내리기로 했다.



6013번호를 타면 되며 위와 같은 곳을 지나간다.


아래는 시간표이다.


자리는 4자리씩이었다. (우등 버스 아님... 우등버스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마 고급 리무진인가 보다.)



우리가 사온 기념품과 5일간 수고해준 가방들.


짧은 4박 5일간의 시간이었지만 아무 탈 없이 다녀올 수 있다는 것에 다행으로 생각했고


오후 10시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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