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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겨울 오사카 여행기] 5. 아사히 맥주공장, 우메다 스카이빌딩, 포켓몬 센터, 리락쿠마 스토어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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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겨울 오사카 여행기] 5. 아사히 맥주공장, 우메다 스카이빌딩, 포켓몬 센터, 리락쿠마 스토어 등

sweetravel 2016. 12. 20. 02:30

4일차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쓰고 5일차에 귀국하고 바로 쓰러져서 결국엔 여행이 끝나고 올리게 되네요!


4일차 일정

1. 아사히 맥주공장 스이타(suita)점

2. 우메다 무한 스키야끼점 '타지마야'

3. 우메다 포켓몬 센터

4. 우메다 스카이 빌딩

5. 우메다 리락쿠마 스토어

6. 우메다 스테이크 덮밥 '혼미야케'


오늘은 아침부터 낮술을 하기 위해서 가 아니라 오전에 아사히 맥주공장에 견학하기 위해서 세개의 스마트폰과 한개의 태블릿PC의 알람을 동원했다.


다행히도 다른날보다 약간 일찍 잠이 들은 덕에 모두들 제시간에 일어났다.


오늘 첫번째 일정은 아사히 맥주공장을 견학하는 것.


예약은 친구가 진행했기에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일단 URL은 https://factory.asahibeer.co.jp/reservation/?area=suita 이며 예약 하는 방법은 다른 블로그도 많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http://blog.naver.com/justar8519/220446616392 가 자세하게 나와있군요)


구글맵으로 보는 아사히 스이타 공장 : https://www.google.co.kr/maps/place/Asahi Beer Suita Factory/@34.7642418,135.5194308,17z/data=!3m1!4b1!4m2!3m1!1s0x6000e47e186e4b1f:0x520797e29b8a4918?hl=ko


우리 같은 경우엔 http://blog.naver.com/ye7942/220490148772 여기 블로그를 참고해서 갔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해메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메다에서 220엔의 표를 끊어서 스이타역으로 향했다.



지하철 안에서 본 오사카 풍경


스이타에서 내려서 남쪽문으로 나오도록 하자.



* 주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중앙 표지판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반드시 왼쪽으로 가야 합니당~



그러면 조금 걷다보면 입구가 나오는데


앞에 보이는 접수처[?]로 가서 예약한 사람 이름을 말하면 들어가라고 해주신다.






공장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그룹 인적사항 (국적, 인원, 이름 등)을 적는다.


적고 나면 위와 같이 종이와 테이블표 그리고


통역기를 나눠준다.


통역기는 견학하는 곳 마다 번호가 붙어있으니 번호를 참고하면서


견학 직원 분이 말하실때 같이 들으면 되겟다.


내부 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처음부분과 마지막 부분만 찍음.)


영상 시청과 견학 그리고 맥주의 원료가 되는 재료들을 직접 주워먹어 보면 약 50분 정도가 지나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남자 직원분이 설명해주셨는데 친절하셨다.


그리고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포장되는지도 보여주시고 회사 홍보도 덤으로 같이 진행하셨다.




50분 견학을 하고 나오면 아까 처음에 받은 테이블 넘버대로 앉으면 된다.


각 번호마다 인원수에 맞게 안주가 준비되어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원하는 맥주를 마시면 된다.


우리는 아침이므로 2잔만 마시기로 했다.



직원분이 맥주를 맛있게(거품이 적당하게 만들어 지도록) 컵에 붓는법과 기념품에 대한 설명등을 해주셨다. (크리스마스라서 산타복까지 입고 오심. 선물을 살짝 기대했으나..)


시음 시간은 총 20분이며 인당 3잔까지 마실 수 있다. (무료라고 무리하게 마시지는 말자)


아무튼 공장에서 대략 1시간 10분정도 견학과 시음을 마치고 공장을 나왔다.




다음은 우메다에 있는 스끼야키집을 갈 시간이다.


이름은 타지마야 이다.


위치는 요도바시 우메다 8층에 있다.


소개 : http://r.gnavi.co.jp/k491251/

지도 : http://r.gnavi.co.jp/k491251/map/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8층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음식점 정보 8층은 아예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인가 보다.



8층을 돌아다니다보니 드디어 발견!


메뉴는 위와 같다. (런치 메뉴입니다. 디너는 가격이 다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먹을 것을 정해오긴 했지만 막상 일본어 메뉴판을 보니 기억이 안나서 어버버 대고 있었는데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시길래 한국인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영어 버전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 위와 같다.


우리는 super sukiyaki 를 선택했다. (성인 남자 3명 - Male 2030엔 세금포함)


그리고 음료수 무한리필은 300엔을 추가해야 한다.


이집의 특이한점은 무제한 이라는 것이다. (60분 동안)



처음 세팅시 계란을 하나씩 주시는데 그릇 하나에 계란을 넣고 풀어주자.



곧이어 고기가 나온다.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음. 사진은 마지막 먹을때 2인분을 요청 한 것임.)



먹는 방법은 처음에 고기를 몇점 올려서 10초정도 살짝 구운다음에 물과 소스를 넣어준다. (사진상 오른쪽 상단 병 2개)


너무 짜지 않도록 조심!


그리고 방금 풀어준 계란에 고기를 찍어 먹는다.



그리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무한이다.. 하악


고기 같은경우엔 주문을 할 경우 바로 썰어주신다. (기계로)


이곳까지 찾아오는데 좀 해메다 보니 배가고픈 성인남성 3명은 총 8인분의 소고기와 3접시의 채소 및 두부와 1접시의 우동, 인당 3컵 이상의 콜라를 흡입했다. 물론 아이스크림은 덤으로..


한국으로 치면 약 2만원 정도에 이만큼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고기의 질이 나쁜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도 샤브샤브같은 고기집을 많이 갔는데 그곳들 보다는 훨씬 퀄리티 높은 고기라고 생각한다.


한줄 요약하면 2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맛있게 먹고 다음으로 출발~




다음은 우리 멤버중 포켓몬 덕후가 한명 있어서 포켓몬 센터에도 다녀오게 되었다.


지난번 도쿄 포켓몬센터도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다시 보니 반가웠다.


위치는 우메다 다이마루 백화점 13층에 가면 꽤나 크게 있어서 바로 눈에 띌 것이다.


구글맵 : https://www.google.co.kr/maps/place/Daimaru Umeda/@34.7017147,135.4965402,19z/data=!3m1!5s0x6000e68dc1671a6f:0x4ceb5b052998e8c8!4m5!1m2!2m1!1sumeda daimaru department!3m1!1s0x6000e68d76465acb:0x88b5a83d680a33a9?hl=ko








이곳은 지난번에 다녀온 곳바다는 크기가 약간 작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큰 편이었다.


이때부터 다리가 아파서 앉을곳을 열심히 찾아 다니느라 점점 사진이 적어진다 ㅋㅋ


나노블럭 같은것이 있다면 하나쯤 기념품을 구입했을텐데 아쉽게도 없었다.


포켓몬 덕후친구가 몇가지를 구입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우메다 스카이빌딩.


관광객 사이에서 잘 알려진 야경을 보는 장소이다.


그런데 좀 불안했다. 4일차는 12월 24일이다.


크리스마스다.


이런 야경 장소는 99%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우메다 스카이빌딩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Umeda Sky Building/@34.7052762,135.48834,17z/data=!3m2!4b1!5s0x6000e688863f7021:0x4ceb5b0522a7c0c0!4m2!3m1!1s0x6000e6889aeab56d:0x9c8f252b71a531c?hl=ko


* 만약 구글맵으로 위치를 찾는다면 공사장 같은 곳을 가로지르는 경로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길은 지하차도입니다. 그대로 가셔도 좋습니다.



가는길에 찍어본 크리스마스 트리.


어딜 가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먼저 이야기 하자만 스카이빌딩에 들어가지 못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아예 통제 요원이 못들어가게 막았다. (시간별 제한이 있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도 지금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이날 20km 가까이 걸음. 전날도 마찬가지..) 관광은 포기하고 사진만 대충대충 찍어왔다.




이게 줄이다.


어메이징..


줄어들 생각도 안해서 그냥 포기했다.



가는길에 멋진 장식들이나 몇개 찍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가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2일차에 덴노지 아베노하루카스(300m 전망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크게 아쉽진 않았다.


나중에 우메다에 다시 오면 잠시 올 생각이다.


다음 일정으로 이동.


다음은 리락쿠마 스토어이다.


위치는 한큐 3번가 지하 1층 (NORTH WING에 있다.)

지도 : https://www.google.co.kr/maps?ie=UTF-8&t=m&iwloc=A&q=34.706099,135.497976&ll=34.706099,135.497976&z=16



크아.. 우메다는 백화점이 몇개가 동시에 끼어있고 역도 엄청나게 커서 이날 엄청 해멨다. 거의 30분넘게..



결국엔 찾아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작은 크기와 적은 상품에 실망했다.


몇가지 상품만 간단하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그나마 다행인건 다음 장소는 먹을 곳 이라는 것과 같은 건물 지하 2층에 있다는것.


이름 : 우메다 스테이크 덮밥 혼미야케

위치 : 한큐삼번가 지하2층 19호

지도 : 리락쿠마 스토어 지도 참고 (같은 건물 지하 2층)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Last Order : 약 8시 30분 / 마지막 주문 시간이 가끔 바뀌는 것 같다. 조금 일찍 가자)





메뉴 같은 경우엔 작은 스테이크 덮밥은 930엔, 고기가 많은(위 사진) 스테이크 덮밥은 1430엔이다.


맛은 별 5개라고 치면 4개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같은 경우는 7시쯤 도착해서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다리가 터지는줄 알았다. (피크시간을 피하는 것을 권장 한다. 우리는 어쩔수 없었다.. ㅠㅠ)


스테이크 같은 경우엔 바로바로 구워주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위처럼 잘라 주신다.


가격은 대략 1500엔 약간 안되는 가격. 1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좋은 것 같다.


다음은 Pablo 치즈케이크를 사러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헛걸음 제대로 함.)


대략 10시가 되어야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생각해보니 이 날이 마지막 오사카에서 보내는 밤이었다.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온 몸이 힘들긴 했지만 후회는 없었다.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들을 먹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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